[다와누리 영화] 베트맨 다크나이트 – 또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줄거리 : 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범죄 조직은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광기어린 악당 ‘조커’를 끌어들이고정체를 알 수 없는 조커의 등장에 고담시 전체가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급기야 배트맨을 향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 조커는그가 시민들 앞에 정체를 밝힐 때까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선포한다.
배트맨은 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는데…

배트맨 다크나이트 다른 관점

조커 = 혼돈 (Chaos) , 배트맨 = 우주적 질서 (Cosmos)

물리학적인 혼돈이란 좋고 나쁘다는 가치개념을 초월하여 필연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지칭하는 우연성의 개념에 가까우며, 정돈되고 정확하게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서 생겨났다.

행동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면 ?

인간은 예측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인간만의 질서를 만든다.
그것이 법과 정치, 과학, 도덕과 선악을 만들어 인간사회를 질서로 묶어 예측 가능성을 높여준다.
인간은 내가 한 행동으로 내 앞의 사람이 나를 좋게볼지 나쁘게 볼지 예측이 가능해진것이다.
선과악, 도덕이 그 예측의 기준이다.

조커는 선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질서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우주의 혼돈을 덮기 위해 질서를 만들어 낸 것이고, 조커는 자신이 혼돈이며, 자신을 완성을 시키는 존재는 사회 안에서 선을 상징하는 검사 하비던트가 아닌 또 다른 혼돈인 배트맨이라고 한다.

제목이 배트맨이 아닌 다크나이트라고 정한 이유는 배트맨이 악당을 물리치는 선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악을 사용해서 혼돈을 덮고 질서를 지키는 영웅, 다크나이트

배트맨은 악당이 되어도 질서를 지키는 영웅이라 다크나이트라는 제목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배트맨과 반대로 조커의 논리 역시 재미있다.

가짜 (질서)에 갇혀 진짜(혼돈)을 보지 못하는 인간

가짜에 갇힌 인간을 변화 시키고 싶어하는 조커는 인간이 만든 모든 질서는 가짜이며, 불공평하다. 이 논리로 변화 시킨 것이 고담시의 검사 하비던트 이다.

관점을 바꿔 ‘다크나이트’를 다시 보았을 때 이 영화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게 된다.

혼돈 vs 질서의 대결 : 유튜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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