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약 2년간의 광고 공백기를 깨고 삼성전자의 의류관리기기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정려원은 지난 주 삼성전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식 유튜브에서 '취향가전 정려원의 취향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정려원은 최근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차명주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그녀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려원의 늙지 않은 초 동안외모에 주목하고 있다.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마흔의 나이로 만39세가 되었다.그러나 다른 쟁쟁한 배우들과 견주